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채 3달을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지 않고 있다. 북한의 핵개발과 김정은-트럼프간 막말전쟁 등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듯 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남은 기간동안 온갖 열정과 아이디어를 쏟아 부어, 88년 서울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와 인류의 화합, 작게는 강원도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칼럼('평창올림릭과 DMZ')을 기고하였다,
매번 강조하지만, 관점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는 분도 당연히 있을수 있다. 한사람의 건설적인 화두로 생각하고 읽어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곽길섭 드림 * 아래 사이트는 경향신문 11월16일자 보도전문이며, 첨부는 기고초안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152044015&code=9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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