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대북특사단 접견(3.5)이후 3주째 공개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것은
세기적인 정상회담을 준비하느라 공개활동을 자제하고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가능성은 크진 않지만 건강이상도 늘 생각할수 있는 변수다. 젊은 나이에 고강도 스트레스로 인해
폭음, 폭식하여 130키로나 나가고 있다.
그러나, 길고긴 장고의 시간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활동 재개 시점은 30일 경제-핵건설 병진노선 제시(2013.3.31) 5주년 기념보고대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세 내용은 아래 세계일보 기사 클릭 또는 첨부물을 참조바랍니다. - 곽길섭 원코리아센터 대표
http://www.segye.com/newsView/2018032600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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