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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205남북물류포럼칼럼)역사에 부끄럽지않은 2월이 되어야 한다 등록일 2018.02.05 23:10
글쓴이 곽길섭 조회 877


  평창올림픽이 개막되는 2월은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은 물론이고  향후 남북관계


  정세의 향배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이다.


  이 시기를 잘못 놓치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된다.


  대화만이 해법이라고만 주장해서도 안되며. 압박만이 궁극적인 해법이라고 몰아


  붙여서도  안된다.  외눈박이 정책으로는 성공할수 없다.


  가용한 모든 경우수를 상정하고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가야 한다.


  대화(한국), 압박(미국)의 역할 분담도 하나의 수가 될수 있다.  튼튼한 자주국방력


  을 강화해 나가면서 장기적 시각으로 접근해 나가자.


  북핵문제가 그렇개 쉽게, 단기적으로 해결된 시기는 이미 지났다.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나가야 한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2월이 되어야 한다'는 제하로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아래 주소는 게재된 칼럼이다. 그리고 주소 아래 부분은 지면상 삭제되었던 내용


  (중요제언 3.4번) 이다. 참고 하시기 바란다.    


http://www.kolofo.org/?c=user&mcd=sub03_01&me=bbs_detail&idx=2399&cur_page=1&sParam=


세째, 정부와 민간은 올림픽을 전후로 하여 대한민국의 안전(安全)과 높아진 국격(國格)을 자연스럽게 홍보해 나가야 한다. 국가이미지는 경제와 곧바로 연결된다. 외국 언론과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은 전쟁이 곧 일어날 위험국(危險國)이 아니라, 평화와 번영이 넘치고 북핵위험도 잘 관리할수 있는 명품국가(名品國家)”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북한의 급작스런 태도변화나 도발, 국제테러조직이나 외로운 늑대(lonely-wolf) 들에 의한 온․오프라인 테러에도 경각심을 늦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어게인 1988, 국민단합을 생각하며  - 곽길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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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럼)역사-1.hwp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764]
법일 (2018.02.07 19:20)
지금 우리 민족은 오월동주(吳越同舟)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칩니다! 동포(同胞)여! 자각(自覺)하자! 나라를 찾기 위해 일심(一心)으로 살신성인(殺身成仁)했던 선혈들의 유구(悠久)한 정신을 되돌아보고 되살리자! 이것이 다함께 잘 사는 길이고, 찬란한 민족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는 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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