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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4중앙일보전화인터뷰) 등록일 2018.04.05 14:01
글쓴이 곽길섭 조회 926

0 김영철의 '남측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는 사람이 저 김영철' 이라는 

   부적절한 농담 ~ 자연스럽게 농담 주제화 하여 사실을 부정하고 특히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천안함사건을 눙치려는(은근쓸쩍 넘어가려는)

   고도의 전술 (4.3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501054

0 남측예술단 단독공연 관람 등  김정은의 깜짝 행보 ~ 북한식 '극장정치'

   각본에 따른 것 (4.3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501050

0 4월 최고인민회의전 김정은의 또다른 깜짝쇼 ~ 당전원회의 개최, 정세연설

  (4.5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article/22508708

# 남북관계는 숲도 보고 나무도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때로는 통크게 접근해야

   하고 때로는 디테일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지난 70여년의 역사에서 봤듯이 북한은 필요할  때는 손을 잡다가도(합의)

   언제라도 밥상을 차버릴수(파기) 있는 존재다.

   인간사 매사가 그렇지만, 특히 남북관계는 원칙을 잃으면 안된다. 그리고 안보는

    0.001% 가능성에도 대비하는것이다. 북한속셈을 다양한 각도에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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