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들어 우리는 북한의 막무가내식 외교와 선전공세를 연이어 목격하고 있다. 비핵화 협상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최후의 총력전, 수싸움이다.
그렇지만 이해당사국들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합치되는 내년 봄이 얼마남지 않았다.
우리는 보다 많은 인내와 강단, 지혜를 가지고 미봉책, 이벤트적 분식합의를 지양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올바른, 지속가능한 합의를 도출해 내야 한다.
이를 위한 제언을 조선일보에 "북한, 내년봄 악마의 골든타임을 노린다' 제하로 투고 하였다. 아래는10월 22일자 조선일보 보도내용이다. 첨부한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면 관련 시론 원문을 볼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2/201910220000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 주요활동 > 대외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