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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요현안단평3(20250828이후상황 계속 업데이트) 등록일 2025.08.28 11:39
글쓴이 곽길섭 조회 1014

9차 당대회 소집시기 관련


1.24 조선중앙통신은 9차 당대회에 참가하는 시군당 대표자 선발 모임이 진행되었다고 보도하였음. 지난 12월 당전원회의 논의 이후 첫 실무절차 진행 동향 보도임.(20256월 소집 결정이후로 보면 7개월여만임).

이로써 9차 당대회는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는데 도 대표자 선출, 당규약 개정, 5개년계획 수립 등의 절차와 무인기 사태, 3월 한미합동군사훈련, 미중관계 유동성 등의 주변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최 날자를 공지할 것임.

 

통상 대회 날자는 7~10일전 당정치국회의를 소집하여 발표해 왔는데, 7차 당대회의 경우 시군당 대표자 모임 종료후 23일만에 당대회가 소집되었다는 점까지 고려해볼때, 2월초중순 보다는 2월하순이후 당대회가 예상됨.


북한의 한국의 무인정찰기 격추 사실 공개(1.10중통/노동신문) 단상


0 영공계선 8키로 접근한 무인기(입력된 촬영목표지점은 황해도 지역) 격추라는 주장을 볼때, 


1)통상적인 정찰활동(근거리 촬영) 또는 2)기기고장 또는 입력오류로 인한 월경일 것으로 추정됨.


0이재명정부의 군이 북측지역으로 정찰기를 보내는 활동을 하지 않았을 것임. 하였다면 통상적인 정찰활동이었을 것이고, 민간인이라면 의도가 있을 것임.


0 북한이 4일에 추락시키고 9일(군총모부 성명)에 공개한 이유가 더 궁금함(한국도 마찬가지).


- 과거 전례도 있으니 자료분석에는 그리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터인데, 아마도 이재명방중ㆍ마두로체포ㆍ김정은생일등 현안이 지나간후 시점을 택일하여 정세를 긴장국면으로 몰아가려는,


- 즉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적대적2국가론에 기초한 대내외정책의 정당성과 주민총동원 태세 독려의 모멘텀으로 활용하기 위한 술책으로 보임.


- 군사분계선 인근에서의 항공정찰을 금지(919합의)로 되돌리기 위한 군사적 필요성도 물론 있을 것이고.


0 북한은 다목적, 특히 9차당대회와 관련된 전략전술적 접근일 듯/정부의 발표와 대응을 봐아 할듯~~~


2026년 신년경축연회 김정은 연설 단평


김정은이 1.1 자정 5.1경기장에서 진행된 신년경축연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참석하되 연설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올해 김정은 신년경축행사 연설은 새로운 형식의 신년사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간 당전원회의 사업총화 결론이 신년사를 대체해 왔는데, 올해는 12월 9일 일찌감치 전원회의가 개최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신년메시지이므로 연설은 짧게 핵심만 언급하였고, 방점은 지방공업발전·해외파병 등 대내외 각분야 성과, 인민대중제일주의 사회주의 우월성 등 치적을 부각에 두었네요. 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대남-대외 메시지를 비롯한 향후 체제운영 중점 방향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9차 당대회’로 미뤄 놓았고요. 


김정은은 2026년을 제2건국의 해(완전 홀로서기)로 예고한 바 있기 때문에, 올해는 아무래도 9차 당대회를 주목해야할 듯 합니다~~~ 


2025년 12월 당전원회의(12.9~11) 단평


0 이번 당전원회의는 2025년도 사업총화와 2026년도 계획수립을 넘어 9차 당대회로 가는 디딤돌의 성격이 있어 주목되었음.


예상한대로 대담대외 메시지 없이 대내 각 부문별 평가와 독려(당중앙검사위원회 보고와 본보기 처벌)에 주안을 둔 대내용 정책실무회의로 진행되었음.


내외의 관심이 집중된 9차당대회는 소집공고없이 관련준비 절차만 언급한 점으로 보아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한 연초보다는 시간을 좀 두고 성과를 창출한후 상반기중 소집될 걸로 보임.  


"우리의 앞길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요인들을 정확히 찾아내고 부정적현상들과 요소들에 과녁을 집중하여 강하게 투쟁하고 제때에 교훈을 찾아야 당이 혁명과 건설을 옳바로 인도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이번 전원회의의 소집목적과 토의문제들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인식을 가지고 의정토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을 강조하시였다"(김정은)


* 논의 의제(5개):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 집행정형 총화▲당 중앙검사위원회 2025년도 사업정형 ▲9차 당대회 준비와 관련한 중요 문제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 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 ▲조직문제


202510월 최고인민회의(10.20~21) 단평

 

0 총평

- 양곡관리법 등 3개법안은 사회주의 계획경제하 시장경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접목해 나가기 위한 지원-통제 강화를 위한 실무법 채택

- 이번 회의 핵심 포인트는 트럼프-이재명 정부 출범이후 계속되고 있는 대화테이블 복귀 촉구에 대한 김정은의 응답을 문서화’(적대적 2국가론 및 핵보유국 정책 불변) 한 것임

 

0 김정은 연설의 핵심 포인트

1)북한의 경제 및 대외-대남 각분야에서의 적절한 대응에 대한 부각을 통해 김정은노선과 통치의 정당성 확산

2)향후 적대적 2국가론에 기반을 둔 핵무력 강화 노선이 절대 불변할 것임을 천명, 향후 있을수 있는 협상에서의 절대 우위 확보

3)미국에 대해서는 비핵화는 없으며, 오직 핵보유국임을 인정하고 군축협상을 제의할 때만 대화에 복귀할 수 있다는 마지노선, 가이드라인(트럼프의 결단 촉구)을 구체적으로 통보

4)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도 무시전략전술을 구사하는 가운데 헌법개정, 국가보안법 철폐, 한미합동군사훈련 중지 등 대한민국체제의 근간 변화 요구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정부 길들이기 및 대한민국 사회내 남남갈등-반미주의 조장의 2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속셈을 시현(일종의 대남인지전)

 

0 기타

- 9차 당대회가 12월말에 소집될 것임을 확인

- 최근까지 활동한 박인철 최고인민회의 의장 소환, 본보기 숙청 계속중

- 외부정보 통제를 위한 법기관 역할 강화 강조, 사회저변의 외부사조 계속 확산 사실 확인

- “시간은 북한편”, “통일은 없다” “핵무기의 제2사명”(핵공격) 등은 적대적 2국가론과 핵불포기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레토릭

 

0 향후 전망: 대내 주민사상교육을 포함하여 전방위적인 대내외 선전선전활동을 통해 적대적 2국가론 완전 정착과 대남-대외 협상 우위 선점 활동 전개


* 헌법에 적대적 2국가론을 명문화하는 문제는 지난해 10월 영토조항을 일단 삽입한 것으로 추정되고(1단계/비공개), 이번 김정은 연설을 계기로 그동안의 조심스러운 행보에서 벗어나 대대적인 주민사상교육과 대외공세 강화 활동을 전개한 이후 연말연초로 예정된 9차당대회와 그 직후 개최되는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당규약ㆍ헌법 전문 등에 명기하고 공개하는 법적 절차를 마무리 할 걸로 전망.



김정은이 중국방문에 딸 김주애를 대동한 배경
어렵네요. 중국까지 데려 가다니..!
그렇지만 12살 소녀를 후계자로 공인받도록 하기 위해 대동했다는 상당수 전문가(언론)들의 평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너무 빠르고, 아직 준비도 충분치 않고, 특히 다자외교 첫 데뷔 무대인데..?.
향후 일정수행 동향을 더 봐야겠지만, 김정은의 딸(미래세대) 사랑, 언론의 김정은에 대한 주목도 높이기, 백두혈통으로의 승계   당연시 분위기 조성 등을 일단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 좀더 추이를 봐야하 듯.

김정은의 중국전승절(9.3) 참석 의미
푸틴 등이 참석하는 다자정상회담 무대에 최초로 데뷔/
1.김정은의 북중러 3각연대 강화를 통한 한미일 대결구도 정착을 노린 절묘한 수
2.이재명 대통령의 전승절 초청 거부 및 친미행보와 극적 대비 효과를 거양하는 효과
3.러시아와의 긴밀화로 다소 소원해진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통해 당창건 80돌과 9차당대회(경제계획)에 소요될 자금ㆍ물자 수급
4.핵보유국 지위 확보는 당연
김정은을 절대 얕봐서는 안됩니다. 자기 길을 가며 전략전술적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적대적 2국가론, 러와 밀착, 한미 코너로 몰아뭍이기....오늘은 중국전승절(9.3)에 참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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