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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정 대남비난담화(3.15)를 시작으로 최선희, 리병철, 조철수,
다시 김여정(3.30)으로 이어지는 연속 담화가 지난 2주간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순항-탄도미사일 발사시험도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행동에 담긴 의미를 고찰해 보았습니다.
상세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인용시에는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곽길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