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비핵화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정부(외교부장관)에게 그 의미를 다시금 확인해 보는 정론이다.
북한은 다양한 복선을 깔고 있는데, 우리는 소망만으로 북한을 상대하는 건 아닌지? 무한 국익경쟁의 외교의 세계, 김정은의 두얼굴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지? 수없는 의문이 머리를 계속 맨돈다.
관련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곽길섭 드림
* 인용, 전재시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 정론은 7.15자 데일리NK에도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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