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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의 가짜전승절:건국대통령동상 건립 등록일 2023.07.30 10:26
글쓴이 곽길섭 조회 268
북한의 가짜 전승절

오늘은 대한민국과 유엔이 승리한 날입니다. 북한의 가짜 전승절 날 동향은 생중계하듯 보도하고, 대한민국 진짜 승리의 주역과 의의는 소홀히 하는 언론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뜻깊은 날을 맞아 제 소회를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뒷모습

사람은 떠날때 그 뒤태가 아름다워야 합니다. 
크고 작은 조직이나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더욱 더 그러해야 하겠죠. 그러나 지금 우리 곁의 현실은...?!

오늘은 625전쟁 휴전 70주년이자,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결식이 거행된지 58해가 되는 날입니다.

이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한국사회에서 이념과 진영의 스펙트럼에 따라 크게 엇갈려온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올해들어 419혁명주도자들이 현충원 묘역을 처음으로 참배하고 그의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역사적 화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625전쟁 최후방어선 이었던 다부동 전적지에서 사상 최초의 동상(이승만ㅡ트루먼) 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건국대통령 동상이 없는 이상한 나라> 라는 불명예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굳이 7공3과론을 얘기 하지 않더라도 그의 항일ㆍ독립운동 과정에서의 역할, 건국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도입, 휴전직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의무교육 실시 등등은 오늘의 자유롭고 풍요한 대한민국을 있게한 혜안이자 초석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다 남다른 감회를 느끼는 장면은 419혁명 이후나 서거 직전의 모습입니다. 오늘 의의깊은 날을 맞아 시대사적 거인이 남긴 말씀을 다시한번 꺼내 봅니다.

0 나는 위로받을 필요가 없다. 불의에 궐기한  백만 학도가 있고 정신이 살아있는 국민이 있으니,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나라의 미래는 밝다.(1960년 419혁명으로 하야한 이후, 대만 장제스 총통이 보낸 위로편지에 대한 답장중) 

0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했던 과거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유언이다.(1965년 7월19일 유언)

0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 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 버겁습니다. 바라옵건대 우리 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가겠습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1965년 7월 19일 서거 직전 마지막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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