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론 > 곽길섭정론
최근 일부에서
김여정이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김정은의 아들이 4대부자제습 후계자로 지정되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두 의견 모두 근거가 빈약하며, 아직은 시기상조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여정은 백두혈통의 수호자, 킹메이커를 지향할 것으로 보이며
후계작업은2034년 김정은이 50살이 되는 시기에 즈음하여
본격화 될것이다.
세부 내용은 아래 유튜브나 첨부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곽길섭 드림
https://youtu.be/4qJutU9xO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