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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평)북한의 당제8기5차전원회의 결과 평가 등록일 2022.06.11 14:34
글쓴이 곽길섭 조회 51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북한의 당전원회의(6.8~10) 결과 보도를 보고 떠오른 말입니다.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도는 가운데 회의가 개최되어 내외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상반기 결산과 권력층 인사 등 내부정비에 방점을 두었습니다.

 

-미사일 관련 정책논의 결과는 사안의 특성상 비공개한 것으로 보이며, 김정은의

결론이나 토론 논조로 볼때 앞으로도 핵과 자력갱생에 기초한 정면돌파전, 장기전

태세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권력층 인사에서는 조용원(조직부장까지 겸직) 파워가 더욱 커졌으며, 최선희(외무상)-

리선권(통일전선부장) 라인으로 대미-대남라인을 정상화하였습니다. 군주요 포스트도

대거 교체(리영길 국방상만 유임) 되었는데, 어짜피 파리목숨들인데다가 회전문인사

라서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튼튼한 안보태세를 구축하면서 북한의 도발이 김정은 정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될 뿐이라는 인식을 가지게끔 (‘북핵 무용화 전략’) 해나가

는데 주력해야겠습니다.

 

한편 북한의 7차 핵실험은 물론이고, 15일 우리의 누리호 발사일에 즈음 ICBM&정찰위성

을 발사할 가능성(자주권과 평등권 주장), 남남갈등-한미이간을 노린 대남통일전선전술을

본격화할 가능성 등 상정할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대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경계심은 예스, 두려움은 노! 시간은 북한편이 아니라 우리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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